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JPA 정리하기 (3) JPA 시작

들어가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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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강을 정리한다. 해당 글을 정리하면서 엔티티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.

 

 

3.1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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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엔티티매니저팩토리를 하나만 생성
•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생성 비용이 상당히 큰데에 반해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하는 비용은 거의 들지 않는다.
• 엔티티 매니저 팰토리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므로 공유해도 도지만 엔티티 매니저는 동시 접근시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스레드 간에 절대 공유하면 안된다.
•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꼭 필요한 시점까지 커넥션을 얻지 않는다
• 보통 트랜잭션을 시작할 때 커넥션을 획득한다.

 

3.2 영속성 컨텍스트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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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속성 컨텍스트란 ‘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’이라는 뜻
• 엔티티 매니저로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한다.
• em.persist(member); ->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서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

 

3.3 엔티티의 생명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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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엔티티에는 4가지 상태가 존재한다.

 

 

3.4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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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속성 컨텍스트와 식별자 값
• 영속성 컨텍스트와 디비 저장
•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티티를 관리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

 

3.4.1 엔티티 조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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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속성 켄텍스트는 내부에 캐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1차 캐시라고 함
• 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모두 이곳에 저장 됨
• 영속성 켄텍스트 내부에 Map이 하나 있는데 키는 @Id로 매핑한 식별자고 값은 엔티티 인스턴스
• 조회 시 find()를 호출하면 먼저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찾고 만약 찾는 엔티티가 1차 캐시에 없으면 디비를 조회한다.
• 1차 캐시에서 조회
•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
• 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

 

3.4.2 엔티티 등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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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 변경 시 트랜잭션을 시작해야 한다.
• persist()로 저장을 해도 디비에 sql문을 보내지 않는다.
• commit() 하는 순간 디비에 insert sql을 보낸다
• 엔티티 매지너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디비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sql을 모아둔다.
• 그리고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모아둔 쿼리를 디비에 보내는데 이것을 쓰기 지연이라고 한다.

 

3.4.3 엔티티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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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sql 수정 쿼리의 문제점
• 변경감지

 

3.4.4 엔티티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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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엔티티를 삭제하려면 먼저 삭제 대상 엔티티를 조회해야 한다
• find() 후 remove()를 하게 되면 즉시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엔티티 등록과 비슷하게 삭제 쿼리를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한다. 트랜잭션을 커밋해서 플러시를 호출하면 실제 디비에 삭제 쿼리를 전달한다. 
• 참고로 remove() 호출하는 순간 해당 엔티티는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제거된다.

 

3.5 플러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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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.
•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는 것 (강조!)
• 플러시를 실행하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남
• 플러시 방법 3가지

 

 

3.5.1 플러시 모드 옵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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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엔티티 매니저에 플러시 모드를 직접 지정 가능
• 대부분 AUTO 그대로 사용, COMMIT은 성능 최적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음

 

 

3.6 준영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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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속 -> 준영속의 상태 변화
•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것을 준영속 상태라고 한다.
• 따라서 준영속 상태에서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
•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3가지

 

 

3.6.4 준영속 상태의 특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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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거의 비영속 상태에 가깝다 -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으므로 1차 캐시 / 쓰기 지연 / 변경 감지 / 지연로딩을 포함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어떠한 기능도 동작 x
•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 - 비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없을 수도 있지만 준영속 상태는 이미 한번 영속 상태였으므로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. —> 병합 같은 상황에서 해당 엔티티는 디비까지 조회가지 않게 됨.
• 지연 로딩을 할 수 없다 - 지연 로딩은 실제 객체 대신 프록시 객체를 로딩해두고 해당 객체를 실제 사용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법이지만 준영속 상태에서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더는 관리하지 않으므로 지연 로딩시 문제가 발생한다.

 

 

3.6.5 병합: merge(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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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다시 영속 상태로 변경할때 병합 사용
• 해당 메서드는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받아서 그 정보를 새로운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반환한다.
• 정리하면 영속 상태가 영속성 컨텍스트로부터 관리가 되는 상태라면 준영속 상태는 영속성 컨텍스트로부터 분리된 상태이다.

 

비영속 병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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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병합은 비영속 엔티티도 영속 상태로 만들 수 있다.
• 병합은 파라미터로 넘어온 엔티티의 식별자 값으로 영속성 컨텍스트를 조회하고 찾는 엔티티가 없으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한다.
• 만약 디비에도 없다면 새로운 엔티티를 생성해서 병합한다.
• 식별자 값으로 엔티티를 조회할 수 있으면 불러서 병합하고 조회할 수 없으면 새로 생성해서 병합한다. -> 따라서 병합은 저장 및 수정 기능을 수행함.